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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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훨씬 후에 이야기가 됩니다. 최초로 DVD를 구한 작품은 장갑기병 보톰즈TV 와 장갑엽병 메로우링크 시리즈이고, 이 두 작품은 그리 어렵지 않게 구했습니다. 이것은 훨씬 후에 이야기가 됩니다... 또한 최초의 구매는 BD는 무한의 리바이어스인데, 여친하고 헤어지고, 술김에 구한것이 화근이었습니다... 가장 재밌게 본 작품은 장갑기병 보톰즈중에서 라스트레드숄더입니다.. 원판에 자막에 동시 녹음 이라면 저도 동일하게 영상기로 유치원때 보게된 마징가 시리즈와 라커마스크 - -;가..있기는 한데... 그걸 넣으면 너무 이상해지죠 - -; 더불어 유치원때는 미국만화 일본만화 구별이 없던 시절이라 거기다 AFKN에서 마크로스와 모스피다 마징가 시리즈들도 상당히 많이 하던 시절이라..80년대 초반은... 사실 AFKN에서 마크로스 모스페다 서던..
학교를 졸업한지도 수십년이 지낫네요. 학교를 졸업한지도 수십년이 지낫네요. 아직은 아련한 추억들이지만.. 나이를 먹고 사회생활을하고 있자니.. 그시절이 그리워지기도 하네요. 아직은 그러지 않지만은... 좀더 나이를 더 먹고 나면은 좋은 시절이였다는걸 느끼게 되는 순간도 있겠죠..?? 생각하는 수준이 이러니 학생들이 뭘 보고 배울런지.....?? 이 토론의 개념조차 모르면서 누굴 가르친다는겁니까??? 분명히 다른사람과 의견이 다를수 있다고 미리 말했거늘... 자기 주장만 맞고 다른사람의 의견은 존중도 안하면서 무슨 토론을하고, 학생들을 가르친다는건지 모르겠군요... 요즘는 아무나 하는지 몰랐습니다. 학생들이 불쌍하군요... 말로 밀리니 인신공격하는 것이 보기 안타깝군요. 그만할게요... '바보는 자신이 바보인지도 모른다.' 아니 가운데서 네 ..
그자리에서 바로 인천공항으로 고고씽 이분 최소 피터의 카은 불가능하다는 논문 안 읽어보신 분.... 아울러 이 분 최소 경제의 정책의 결과를 자본주의으로 돌리시는 분... TA는 합법적인 지역블록화죠..ㅎㅎㅎ 좋을 수도 있고 나쁠 수도 있고ㅎㅎㅎ 장단점은 있으니까요? 넵.. 강제출국 이벤 트요.. ㅎ.. 시네마 썸 - 보라요.... 영화상영전 그 자리에 한명 및 동반1명 뽑아서.... 그자리에서 바로 인천공항으로 고고씽..... 음란마귀가 씌였나...보라카이라고 하니 음 아닙니다.. 저는 회사일이 안맞아서 신청안했는데 되시면 잘 다녀오세요... 응원 좀 해주세요.. ㅎ 여름휴가도 못갔는데.. 기운이라도 차리게요.. ㅎ 마음을 비우세요.. ㅎ 그러면 될지도 몰라요.. 고문희망... 설마 내가 되겠어... 하는 ... 기대반 실망반 이니 기대..
오랜만에 점심먹으면서 드는 생각 그리고 게시판 규정 어겨서 아이디를 몇번이나 바꾼 사람이 저한테 그런 말씀하셔도 설득력 없습니다-_-;; 자기 생각이 남에게 그래햇으면 걸고 원수를 여야 한다... 법은 남아 있는 다른 사람들이 잘 살아 가게 해주는 거지... 법은 그러한 자의 생각을 부활시키지 못한다... 사회 시스템을 악용하는 사람에 의해 수백명이 죽었다면 악용하는 그 인간은 사형시켜야 한다... 이건 상식이야... 자기 자식이 남에게 죽었는데, 항의도 안하고 집에가서 항의 안할거라 글 적는? 근본적으로는 모든 게 '민주주의' 안에 포함됩니다.. 사회주의도 민주주의 안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앞에 자유가 붙든 사회가 붙은 그것들은 사실 형용사일 뿐이고,..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현재 우리가 사는 이 곳이 '형식적' 민주주의가 ..
초장찍어서 먹으면 달짝지근~ 헐!! 엄청 크네요. 전 대하 먹어봤자 저거의 겨우 반의반인데.... 대하네요...ㅋㅋㅋ갯가재인줄ㅠㅜ 으어ㅠㅜ맛있겠다ㅠㅜ 찌기 전에 머리만 모으셨다가.. 머리는 라면먹을때 고고고.. 쏙은 등껍질이 좀더 단단한 갑각질같은 느낌이죠. 저건 대하네요... 크.. 저런 대하 그냥 생으로 껍질벗겨 먹어도 맛있는데 ㅋㅋ 초장찍어서 먹으면 달짝지근ㅎ... 저런 커다란 자연산 대하는 잡자마자 죽기때문에 배에서 내려.. 각 판매지로 간뒤 급냉시킵니다... 급냉후에는 절대 생으로 드시면 안되요 흐흐....... 생으로 자연산 대하 드시고 싶으시면 새벽녘에 수협에가서 기다리시거나 수협에 어판장 가셔서 배들어오는시간 물어보시고 시간맞춰 가서 사서 드시거나 해산물 판매하는 가게에 가셔서 물건들어와 급냉시키기전에 연락을달라고하신..
책은 사서 보는 거라는? 가면 갈수록 획일화 되는 소설의 문제도 있겠지만 책은 사서 보는 거라는 문화가 정착되지 않아서입니다.. 솔직히 여기 계신분들중에 무협지나 판타지 사서 보는 분 계시나 모르겠습니다.! 전 아예 안사고 안 읽어서 잘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이의 눈마새는 소장하고 있지만은...! 원래부터가 판타지 자체에 대한 사회의 전반적인 인식이 안좋은데다가 사서 보는 문화가 아닌 빌려보거나 지금처럼 스캔본으로 보는 문화가 발달했으니.... 그래서 돈 안되니까 정통 판타지 소설가들이 소설을 못쓰는..!! 그걸로는 먹고 사는데 지장이 많으니깐...악순환도 이런 악순환이 없죠... 시대가 변했습니다. 한번보고 지나가는 시대입니다.. 인구가 많은나라는 소수의 사람만 책을사도 충분한 금액이 됩니다.. 하지만 한국은 인구수에서 힘들..
생각으로 나온건 하나도없습니다. 플이 돈으로 기술을 사기위해 인수한 업체가 한 두곳이 아닙니다 ^^;;; 마우스, GUI, 노트북, 패드등이 스의 머릿속에서 나왔다? ㅋㅋㅋ 이건 정말 쳤다는 말밖에 할수없네요.. 스에 대해 잘 아시나 본데.. 잡스 팬이세요?? 저것들이 머릿속에서 나온게 아니라는걸 압니다 ^^;; 스에 대해서 아는게 아니라 gui, 마우스, 노트북, 패드에 대한 말이죠... 단순히 돈으로 기술을 사기위해 인수한 업체가 한두곳이 아닌데, 그게 뭐 잘못됐습니까?! 위에 열거한거 중에 생각으로 나온건 하나도없습니다.. 패드 이미 나온거구요. 노트북 이미 다른회사에서 나온거구요.. 마우스 이미 다른연구소에서 시제품 만들어놓은거 아이디어 처서 만든겁니다.. GUI 환경 역시 다른데서 먼저만든거구요. 최고의 상품 개발자는 인정하는..
조금 인식되는 수준인데? 즈이 만든 거기에 컴퓨터를 스가 '내가 $에 팔아올게 반반씩 나누자!' 해놓고 $에 팔았죠.. 그리고 돌아와서는 워즈한테 '$에 팔았어!'하면서 만 주고 $은 자기가 꿀꺽 했었죠. 워은 아무것도 모르고 돈 벌었다고 기뻐했고요.. 리치가 없어도 괜찮다고 이는 인간 중에 현존하는 모든 시스템과 프로그램 기반은 C언어가 중심이거나 코어로 개발되고 있고 지금도 C/C++를 대체할 만한 언어가 없고 (임베디드 계열만 봐도 C가 주류거나 glue 언어인 python이 조금 인식되는 수준인데) 이건 뭐 애초 가정한다는 것 자체가 현실 자체가 그렇게 되어 있으니까 하는 소리인데 좀 웃기다, 뭐 사 언어가 뛰어나? I하청업체로 들어가 있다가 기술만 쏙 빼먹고 해로 성장했다가 자기도 똑같이 빌한테 털린건 알기나 아나 모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