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2/06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의 생각을 존중해 줄 거라 생각 제가 오래했고 사장님은 이 일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어떤곳에선 사장님보다 제가 더 잘 알긴하죠. 처음에 사장님이 저에게 일 배웟으니.. 님이 이 일에 어느정도 필요성을 느끼는지를 잘 모르시는거 같으시면.. 두달 정도 일하고 나서, 예전에 받던 시급에 생활이 그렇게 맞춰져서 그것보다 못 받게 되서 생활이 힘들어 졌다고 말하세요. 사장님이 정 올려주시지 못하시면 그만 둘 수 밖에 없다고 하시구요.. 그래도 잡지 않으시면 그냥 그만두세요.. 나중에 그만 두고 후회하겠죠. 하지만 합리적인 사장이라면 2달 돌아가는거 보곤 님이 진짜 필요한 일손이라 생각하면.. 님의 생각을 존중해 줄 거라 생각됩니다. 사장이 못준다고 하는데.. 법이 정한 최저임금 이상만 주면 그 이상금액에서 얼마를 주던 그건 계약의 문제니까..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