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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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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처럼 똑같이 재생되나요? 역시 외장으로 연결하시거나 최근 ROCK에서 나온 보드들은 하드웨어적으로 일부 SATA 포트의 전원을 ON/OFF 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합니다. 이런 기능을 이용하면 윈도우 구동 중에도 끄고 켤 수 있더군요. 외장 케이스가 싫으시다면 3.5" 를 지원하는 하드렉 등을 쓰시는 것도 방법일 수 있습니다. 케이스의 ODD 위치에 하드랙을 끼우고 CMOS에서 해당 SATA포트의 PNP를 켜두시면, 컴 본체의 전원은 끄지 않은 상태에서 하드렉의 전원만을 끄고 켜거나 하드랙을 이용해서 하드를 뽑고 끼우는 방법으로 이용 가능하십니다. 끼울떄 꺼놓고 끼워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가장 쉬운 방법은 하드 절전입니다. 제어판의 절전관리에서 적용가능합니다. mp3는 플레이리스트 편집이 가능하지 않나요? 플레이리스트..
일단 마음을 접고 제 할일에 몰두하기 다른 게 있을까요? 글쓴님도 짐작하고 있듯이 관심이 줄었다는 것이지요. 그의 심리가 아니라 그냥 사람심리란게 다 비슷비슷해요. 내가 신경쓰고 집중해야 할 사람 같으면 답장 바로바로 쓰죠. 그게 아니라면 그냥 그다지 중요한 사람이 아닌 겁니다. 딱 보면 어장관리네... 그가 관심이 있으면 먼저 선톡하고 더 적극적으로 나옵니다. 적극적으로 대시할거 아니면 관심 끄세요. 글쓴 분께서 상대방을 이성으로 좋아하는 상태이실 거라 생각하고 씁니다만... 그 여자분은 이성 관계로 이어지는 것을 바라지 않는 것 같습니다. 몇 번 만나고 톡 주고 받다가 곧 고백할 것 같으니 연락을 끊은 걸 수도 있습니다. 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일단 마음을 접고 제 할일에 몰두해야 겠습니다. 제 삶의 없던 사람처럼... 그..
책을 사서 보시면 작가들이 좀 더? 웹툰이 부흥하긴 하지만 과연 어디들이 만화가들의 음식을 먹게해주느냐 하는게 문제... 페이지에서 이런 글을 보니.. 참.. 뭐랄까...음.. 책을 사서 보세요.. 다들 친구가 책방에서 빌린 만화책을 몇명이서 돌려서 보니.. 작가들한테 수익이 남겠나요?? 웹툰으로 가면 인기에 비례해서 고정적으로 수입도 들어오고, 광고도 들어오고 하니 훨씬 이득이죠. 책을 사서 보시면 작가들이 좀 더 편하게 작업할수 있습니다.. 시장이 바뀐 것 뿐이라고 봅니다. 작가...ㅋㅋㅋㅋ 보통 전설이나 열전 작가라고 부르지 않나요.
그래픽카드가 뭔지 몰라도 전력부족은? 그런 상태면 전력부족 의심해봐야겠네요. 그런가요...;; 흑..ㅠ 하드는 개당 10와트도 안먹어요. 즉 그래픽카드가 뭔지 몰라도 전력부족은 아닙니다. 사양은 정격파워라면 500와트로도 커버되는 정도인데다, 그것도 게임등을 해서 풀로드일 경우에도 버티는거고, 보통 인터넷 하고 문서작정하고 하면 씨퓨나 그래픽카드도 다운클럭되서 작동하므로 전력도 적게 먹습니다. 그런데 일반적 상황에서 인식 안되는건 하드문제라고 생각 됩니다. 하긴 SSD나 1TB하드는 여태 그런적이 없으니.. 하드문제가 가장 유력하군요.. 그래픽카드는 HD 1GB 입니다. 펌웨어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제품이 아니라면, 문제가 생긴 거겠죠. 험하게 썼으면, 그만한 부작용이 남았을테니까..? 전력 문제 생기기에는 파워 스펙상 말도 안 되는 듯..
실상 모니터에 문제가 생기는건? 따로 그렇게 만드는게 아니고, 수율이죠. 엄밀히 말해서 B,C는 A 만들다가 나온 불량품. A는 의도대로 나온거, B는 사람은 구분못하지만 기기 측정치로는 불량 나오는거, C는 육안검사로도 조금 문제가 있는거. 근데 이게 A로만 다 사거나, 전부 B로만 살수있는게 아니라 끼워 판답니다. 그래서 뽑기운 이란건 모든 모니터 제품에 해당합니다. 아.. 그래도 '무결점' 이라고 타이틀 걸고 파는건 그중에서 좀 더 신경써서 골라놓는답니다. 근데 실상 모니터에 문제가 생기는건, 패널 초기불량 빼고는 전부 보드기판쪽이죠. 어디꺼는 오래 못가더라구요. 중고업자들도 삼성,LG꺼는 값을 더 쳐줍니다. 저도 컴맹이라 잘은 모르지만, 제가보기엔 전혀 억울해하실거 없습니다. 하드디스크의 물리적인 플래터는 하나도 변한게 없고, ..
가장 아쉬웠던 것이 외국 못나가본 것 주식 하셔야죠. 농담입니다.ㅎㅎ 힘들게 벌어서... 학비나 예금해두세요. 언제 필요할지도 모르는데요.. 개인적으로는 다음학기 용돈 킵 하시고, 외국 배낭여행 다녀오시면 어떨까 싶네요. 저는 학생때 약간의 여유도 없이 학비벌어 다녀서... 가장 아쉬웠던 것이 외국 못나가본 것이네요. 케바케니까 고민하실 일이지만... 저의 경우는 그랬다구요 ㅎㅎ;; 저 카메라 하나만 기증 해 주세요.ㅜ 카메라 제 재산이에요 ㅠ. 크흥.....ㅜㅜ 등록금내세요~~ 다음학기.
가솔린 터보 좋지만..사정상 디젤은~ 어디엔가 디젤 차 규제를 덜하는 것은 보호때문에 아니라, 디젤차량중에 트럭같은 생계형 차량이 많아서 디젤 세금을 못 건드리는 겁니다. 오히려 차가 디젤개발하려던 것을 환경이 정책적으로 막아왔으니, 차가 디젤 문제에 대해서는 더 할말이 많죠. 음... 요즘은 가솔린도 실용영역대 토크 빵빵한 터보 많이 나오더만요. 그래서 힘 때문에 디젤을 선택할일은 없어질께같아요. 제가 알기론 최초 쉐보레에서 크루즈랑 트랙스에 가솔린 터보를 올린걸로 알고 있어요. 내년에 나오는 신형 말리부도 2.0 가솔린 터보 1.5가솔린터보 1.8하이브리드 이렇게 나오던데.. 1.5가솔린터보도 토크가 25이상이라 힘딸리는건 없죠. 기존 자연흡배기가솔린차량들 2.0 중형차들 토크가 20안밖이엿거든요. 가솔린 터보 좋지만..사정상 디젤은 앞..
오랜만에 추억게임이 떠오르네요. PC판만 놓고보면 피파의 승리확정이죠. 피파 = 플스4&엑박원과 동일한 최신엔진 적용함. 즉, 차세대 시스템.. 위닝 = 플스4&엑박원과 엔진이 다름. 즉, 그렸던 위닝2014엔진을 채용.. (개선한다고 했지만 아무리 개선해봤자 차세대보다 많이 떨어질듯...)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pes2012가 완성도 면에선 더 괜찮은듯,,, 그 이후 나온 시리즈는 작이지만~마치 pes2012 플레이 영상을 보는 것과 비슷하네요. 전혀요. ㅋㅋㅋ 해보시면 압니다. 피파 14 해보고 충격먹었죠. 진짜 부드러워서 깨달았죠. 위닝은 플레이 스타일을 천천히 만드는데.. 이건 부드럽게 구현을 못하니까 어쩔수 없이 이렇게 만드는거라고요.. 피파11부터 콘솔10버전 엔진 사용되고서.. 점차 위닝유저도 피파로 넘어갔어죠. 그 이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