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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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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 프로는 본방 보는게 정상임. 심지어는 영화가면 보지도않은 영화 후기보고선 했다고! 당연히 후기면 영화 줄거리나 정보가 포함될수도 있는것을, 보고픈 영화면 줄거리나 평점정도만 참고하고 극장을 가야지요. 리뷰 보고 왜 스포냐 하면 어쩌란소리. 더군다나 특히 티브이 프로는 본방 보는게 정상임. 영화야 지속성이 강해서 민감한부분이 될수있지만, 티비프로는 그냥 본방보거나 이삼일 이따 보기할거라면 정보 유입을 알아서 차단하삼. 물론 누구 말씀처럼 방송같은 전달력 강한 매체에서의 정보전달은 스포성이 강하죠. 일단 일반 상식에 준해야겠죠. 누가 딱히 정한 기준이 없으니 일반 상식으로 생각하여, 애매한 경우 말고 진짜 뭐 식스센스 같은건 모른인거지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세상이 다 아는데, 그 외에 일반 인문상식 같은거! (삼국지...이건 진심인듯..
기름시절엔 안그랬는데? 어디는 노선운행(종점)이 끝났는데도 차고지까지, 그냥 사람 태우고 가는 경우도 있다 합니다 ㄷㄷ (노선 종점이랑 차고지가 떨어져있어 차고지까지 그냥 평소 운행하듯이 사람 태워서 가더군여) 기름시절엔 안그랬는데 가스차로 바뀌면서 충전소로 꽤 멀리까지 가죠 다들.. 종점이 차고지 말씀하시는거면, 차고지에서 타는것도 막습니다.. 제 경우는요. 이상한 버스기사님들 종종 있어요. 저는 거의 막차를 탔었는데, 저도 집이 종점이어서 타고 가고 있었습니다. 기사님이 차시간 맞추어야 한다고 분명히 정거하는 정류장인데, 완전히 다른 길로 가서 종점에 서더군요. 5정거장 정도 어긋났었던 기억이 있어요. 훗... 전 용자입니다.
생활화로 신으면 일년정도 밖에 신어봤던 신발중에 제일 가벼웠던게 러닝화 종류가 가볍더라고요. 특히나 매쉬소재인건 어지간한 스니커즈 종류랑 비슷하거나 좀더 가벼운 느낌도 들고 통풍도 잘되고 좋더라고요. 뭐 생활화로 신으면 일년정도 밖에 못신긴 하지만 말입니다.. 97가고 CPU를 K 버전으로 할경우 램을 17000 이 아니라 19200으로 가세요. 가격도 그다지 차이 안납니다. 보드자체에서 XMP적용시 바로 19200 클럭인 24000 그대로 사용가능합니다. 그리고 이경우 오버를 염두에 둔거겠죠. CPU쿨러 다세요. 공랭으로 갈거면 최소 보드가 97아니고 CPU도 논K 버전으로 할거면 램은 12800 가면 됩니다. 한가지 더 SSD인데 피하시길 펌웨어로 고쳐졌다고는 하던데 자체가 C입니다. 그정도이면 다른메이커 알아보세요.
바이오스 업데이트 관련 칩 제가 문제가 되어서 결국 상위버전의 보드로 교체를 받은것은 CMOS진입시 바이오스 업데이트 관련 칩에 저장된 부분이 계속 날라가는 문제였습니다. 참 어이없죠..ㅋㅋ 더욱이 사용하시다가 문제가 된 것이라고 한다면, 마더 보드가 가장 의심됩니다. 저도 3번 받았습니다. ㅋㅋ 할말다한거죠..ㅡㅡ;; 이상 허접한 답변이였습니다. 운동화도 경량제품이 있어요~ 그리고 매쉬소재는 특히 가볍구요. 스니커즈라도 밑창 재질에 따라 무게 차이가.. 자기한테 맞는게 제일이죠.
마음처럼 되지 않는 일도 세상에는 많음 마음처럼 되지 않는 일도 세상에는 참 많습니다. 음...... 게시자는 분명 "멀쩡"한걸 상정하고 물어본건데 이상하게 편찮으실때를 상정하고 말하시는 분들 많네요;; 보통 제목읽고, 글내용은 대충 후루룩 훑어본 채로 글을 달기 때문이죠 -0-; 쿨럭! 그 대표적인 사람이 저같은데요. 밑에 엉뚱한 얘기 써놨네요. 그 대표적인 사람은 접니다!! 저도 자주 그래요. 싼데는 정말 구립니다.. 할머니가 아는분 통해서 들어갓는데도 달에 100이넘습니다. 감당못하고 결국 나왓어요.. 특별한 없으시면 매달 돈드리고 알아서들 살게해드리세요. 제정신 멀쩡한데 그런데 들어갈정도는 아니라는걸. 직접가서 보면 알겁니다..
사용환경 안에 전원이 안정적인 확인 파워 자주 고장나시는 분들은 사용환경 안에 전원이 안정적인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가끔 전원이 튀는 경우가 있거든요. 여담이지만 이전에 케이스에 최고봉이었던 때가... 20세기 이야기군요 ㅋㅋㅋ 근데 OEM 컴터 보면 왠 이상한 걸 넣어놓은 적도... 파워도 마지노선으로 내리세요. 제대로 된 개발능력도 없는 곳도 있겠죠. 같은 다른데의 기술 도움으로 제품내놓고 있죠. 그리고 이런 인증은 신경도 쓰지 마세요. 그냥 만 내면 효율만 테스트해서 등록하는거고, 다른거 일절 테스트 안합니다. 즉 안정성과 관련성 제로. 그나마도 사후관리도 없어서, 테스트 할때만 효율 잘 나오면 그만입니다. 나중에 부품 바꿔치기하던 말던 인증에선 신경도 안 씁니다. 어디도 이와 관련해서 한번 이슈된 적 있죠. 뭐랄까? 대세라는 ..
재송동 올라가는길 진짜 엄청 힘듬... 정성이 녹은 듯 하여 안 할수가 없습니다. 헉 부족한 글인데..좋게 봐주셔서... 이햐.. 한땀한땀 자수 하셧네요.ㅋㅋ ...더워서 힘드신데..꾸준하셔서 부럽네요..작심...30초임...저는. 꾸준한 운동이 건강에도 좋지만.. 정신과 마음을 맑고 편안하게 하는데 도움이 되더라구요. 못난 성격 개조에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불끈불끈! 힐링기 별거 있겠습니까! 이런 것이 힐링이죠. 운동 열심히 하시네요! 폰 종류랑 어플 이름 좀 알려주세요~ 저는 쓰고 있거든요. 허리에 멜수있는 작은 가방에 넣고 다니구요~ 어플은 GPS켜고 1시간 정도 사용하면 밧데리 13~14% 정도 먹습니다. 음성으로 기록도 알려주는데..제가 잘 알아듣지는 못하지만..먼가 간지나더라구요.. 그리고 비록 기계음이지만 날 응..
살기좋다라는건 사람마다 개취인듯!! 살기좋다라는건 사람마다 개취라 바다가 인접한 곳을 선호할 수도 있고 산림을 선호하는 사람도 있고 도시와의 접근성을 우선으로 하는 사람도 있고.. 거실 뷰(강이 보인다던지)를 선호하는 사람도 있고.. 강원도가 좋지 않을까요. 토지대비 인구가 엄청 적으니까! 물론 그만큼 대도시 만큼 시설이 좋지는 않겠지만.. 저는 광주 괜찮은것 같은데요. 낚시를 좋아해서 그렇다고 바닷가에 살것은 아니구요. 광주에서 남해까지 1시간 서해 군산까지 1시간 거리라 기점으로 광주가 맘에 들더군요. 노후에 뭘 하면서 살껀지가 문제.. 청주 놀러갈데가 없음.. 일단 노후가 든든해야지 여유도 생기는거라서... 저는 물과 더위에 약해서 강원도 화천쯤 생각합니다. 나중에 퇴직하고 늙으면 거기서 살까하는... 인천 대전 서울 살아봤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