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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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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를때는 3개월 길다 싶으면 1년정도에 한번씩은 포맷 전 빠를때는 3개월 길다 싶으면 1년정도에 한번씩은 포맷하는것 같은데. ssd로 바꾸고나서는 어찌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어지간하면 그냥쓰시지.. 평소에 잘 관리하시면서 쓰시면 사실 재설치할 이유가 없어요. 저같은 경우는 예전에 XP로도 5년동안 쓴적이 있네요. 재설치한다 어쩐다 하면서 시간 잡아먹는게 아까워서 그냥 썼거든요. 재설치 자주하실 것 같으면 차라리 고스트로 백업해두시는 것도 좋구요. 보통 3개월정도에 고스트로 복구해서 씁니다. 2~3분이면 완료! XP 아닌 이상에야 7이나 8.1 정도면 포맷 안 해도 됩니다. XP 때는 좀 자주 포맷했었는데.. 7때 줄었다가 8~8.1 쓰면서는 딱 두번 정도 했었네요. 왠만하면 다시 설치 안 해요. 심지어는 H/W(메인보드/CPU) 교체해도 그냥 그대로 쓰는데 ..
외국에선 다른일 늦게시작해서 취업도 힘들거같아서 다른전공한다면 말리고 싶네요. 외국에선 다른일 늦게시작해서 후회스럽다는거 어디서본적있는데, IMF 이후로...다른과가 나락으로 떨어졌죠. 중산층이 살아야 => 단독주택(각양각색의 맞춤형 디자인)시공 늘고 => 다수의 사가 먹고 살죠. 지금처럼 주구장창 뭐만 지으니깐, 소수의 (실력보다는 인맥있는)만 먹고 살고... 설계의 이득은 기업이 다 가져가는 구도가? 200년도 일본 (당시 2~3위)에 견학 갔을 때 먹고 살게 없다고 했는데, 그 후 10년인 2010년에 먹고 살게 없다가 되었습니다. 개발도 끝나고 대규모 개발은 땅값에 묶이고 실력 있는 가는 건물주에겐 밖에 안보입니다. 앞으로 20년후에나 유망해질거 같네요. 30년 되어야 복고 200만 기울기 시작하고 엘리베이터 고장나서 걸어 ..
듀얼 아니어도 병목현상이 없어 큰차이! 풀옵, 최상옵이라는게 해상도마다 다르기 때문에 일단 본인이 이용할 해상도를 따져보는게 좋을듯합니다. 제온이라는게 원랜 서버용인데, 요즘 가성비가 좋아서 많이들 사용하는 제온? 말씀하시나바요. i5랑 비슷한 가격이고 게임이 쓰레드까지 지원한다면 유용할순 있겟죠. 출시될 게임들이 오픈월드 형태의 게임이 많으니 아무래도 씨피유성능을 많이 탈겁니다. 향후 나오는 벤치봐서 i7이상 쓰레드까지 활용 가능하다면 모를까? i5정도 4코어 이상에 오버클럭 4.5.해주시면 문안할거 같습니다. 게임마다 최적화도 다르고 옵션도 다르니 일률적으로 따지긴 힘들겠지만, fhd 해상도라면 i5정도 씨피유에 970정도면 최상옵가능할거 같고, qhd이상 해상도라면 아마도 멀티 그래픽이 필요할겁니다. 3까지 생각하실려면 970으로 고사양..
전편을 안봤다면 더 재미없을 수도 있겠죠? 68년도에 개봉한 1편만 보시고, 2~5편과 01년에 팀버튼이 리메이크한건 안보는게 더 좋습니다. 완전 작이기에 11년에 나온 진화의 시작 딱히 안봐도 2편을 이해하는데 문제 없지만 그래도 일단 보는게 반격의 서막 보는데 도움이 될테니 보는걸.. 진화의 시작은 보셔야 반격의 서막을 재밌게 볼 수 있구요. 저는 진화의 시작을 진짜 재밌게 봐서 반격을 개봉일날 바로 가서 볼 정도였는데. 역시 전편보다 재밌진 않았어요. 전편을 안봤다면 더 재미없을 수도 있겠죠? 진화의 시작보기 전에 혹성탈출 원작의 기본적인 뼈대는 알고 가시면 좋을것 같아요. 리부트 된 내용이 사실 이어지진 않지만 ...ㅋ 이래서 이렇게 된거구나 라고 이해할 수도 있는 측면이 있거든요. 내용은 스포니까 말하지 않겠습니다만.. 저는 68년, 7..
집에서 어른한테 술 배우는게 더 나을듯 차라리 밖에서 사고안치게 집에서 먹으라고 하세요. 처음부터 집에서 술배워야 님처럼 안됨. 밖에서 몰래 술먹으면서 통제안되서 처럼 되는거라고.. 곧 방학인가요? 기숙학원으로 보내버리세요. 학교 기숙사에 들어가 있구요. 2주마다 집에 옵니다.금-일 아휴 술냄세.;;당황 스럽군요.; 집에서 어른한테 술 배우는게 더 나을듯. 사춘기때 못 먹게하면 자기친구들끼리 숨어서 먹으니... 어른들한테 배우고 먹어도 친구들이랑은 또 마시죠. 아예 주구장창 술먹여서 질리게 학을 떼는 방법도 술을 파는 가계는 뭐지 아직도 민증 검사 안하는 가계가 있으니 원.;; 친구를 잘못 사귄듯 합니다. 저도 대학교 때 친구들이랑 술먹고 다니고 그래서 지금 많이 후회 중인데요. 남들은 저 술먹고 다닐 때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가고 영어점수도..
뼈에 무장색 싣는게 아닌가싶음? 이 2개를 따로따로 써서 도피랑 싸울때 털림. 기어로 싸웠더니 맞춰도 파워떨어진다캄. 고로 무장색 실어봤는데도 파워약하다함. 기어로 변해서 때렸는데 무장생싣고 다해봐도 맞추질못하니 결국 이도저도아닌셈. 뼈에 무장색 싣는게 아닌가싶음 베이스는 투로 신체속도강화시키고 뼈에 바람넣으면 뼈커져서 파괴력높아지긴하는데 솔직히 크기비례라 비효율적. 고로 고무니까 무장색으로 뼈자체를 강화시키면 굳이 뼈풍선이런거안써도 되지않을까 싶은데? 아님말고?
현장도 예전의 호황기에 비하면? 아버지도 8~90년대에 목공소 했었는데 매일 늦은 저녁이나 되서야 집에 오실 정도로 일이 많았죠. 그러다 점점 일자리가 없어지고 결국 문 닫았네요. 나이 비슷할듯.. 저는 건축공인데.. 제 주위는 전부 기계과로 전과하는 마당에 전 전과.어려운줄 알았는데, 보다 못하는애들 다 전과해서 가고. 쉬운건줄 알았으면 저도 기계과로 갔을텐데... 이미 늦음 건축과인데 에휴.. 요즘가.. 아에 고급 주택 설계쪽으로 진로를 확실히 잡아 보시는게. 제조업이 그마나 지금 벌이가 되는데 올해부터 세라고... 건축도 비전있음. 돈이라도 벌고 싶으면 현장 생각하시고 돈은 많이 못벌어도 이름이라도 알려보고 싶다면 설계에서 국내 %해야됩니다. 현장도 예전의 호황기에 비하면 이제는 분위기가 나기 시작하는 느낌입니다. 학교다닐때는 이..
고무를 단단하게 그다음 패기 기어 딱봐도 의해 살아났다가 그러니 불과 고무 어찌보면 맞지않아 하지만 하나하나의 땀을 불과 같이 뜨거워 지게 하고이 고무를 녹인 다음 굳은 강도로 더욱 고무를 단단하게 그다음 패기를 넣으면 기어가 완성되지 나는 너를 쓰러트릴 지도! 모든 준비는 되었어 드레스를 구하겠어 이러는게 각이 나올수도! 기어는 전투중에 갑자기 떠오른 기술은 아닐거에요. 이미 예전부터 만들어낸 기술일겁니다 그저 리스크가 너무 크다보니 함부로 쓸수가 없었겠죠.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상황이고 밍고를 도무지 용서할수 없다보니 리스크를 따질때가 아니니 결국 기어를 쓰겠단 각오가 생긴거 같네요. 저도 2년뒤에 갈껀데 휴가나올때마다 원피스 밀린거나 봐야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