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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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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수출에 의존하지 않으면? 그게 바로 경제 수준이라는거죠. 기업의 수출에 의존하지 않으면 무역적자를 감당하지 못하며, 수출기업들의 국제 경쟁력이 안정되어있지 못하기 때문에 국민들은 그 혜택을 보지 못하는 수준. 내수는 오로지 부동산이 알파와 오메가이며 값은 그에 정확히 맞물려 있고요. 어째든 제 말은, 집값은 떨어지고 경제는 유지되는 꿈만 같은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는 거죠. 집값이 내려가면, 소득, 소비수준도 그만큼 내려간다고 봐야 합니다. 제가 무지해서 님들이 무슨말 하는지 모르겠네요. 아는것이 힘인데! 일례로 지금 한 가구 평균 소득을 약 천으로 잡고, 집값을 평균 억으로 잡는다면, 여기서 집값이 억으로 내려간다는 뜻은 소득도 천으로 내려간다는 뜻이라는거죠. 그런데 국제 원자재값은 그대로일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사먹던 식품, ..
결론이 늘 되풀이 하는거 보면? 애초에 키워가 목적이라 이런글 써도 무시함. 애초에 흡연자는 라는 논리를 주장하는 사람들이거든요. 그인간들은 흡연자가 비흡연자를 배려하게 하는게 목적이 아니라 그냥 자기들 스트레스 풀기위해 대상이 필요한것 뿐이에요. 결론이 늘 되풀이 하는거 보면 답이없죠. 저도 흡연자지만..이 글은 좀 그렇네요. 근데 저 금연한지 5일 됐어요. 때부터 약 15년을 피웠는데...나름 참을만 하네요. 잘못알고 계시는군요. 그동안 공존이 아니라 해왔던겁니다. 예전부터 국민건강에 대한 정책이 하다보니, 흡연에 의한 각종 질병에 대해 주도하에 필요한 보건교육도 미비했던겁니다. 간접흡연의 위험성이 예전부터 알려져왔다면, 일찍부터 실내 흡연이나 공공장소 흡연에 대해 크게 반발했겠지요.
디스크가 제대로 인식되고 연결에 이상이 없는지 확인 자꾸 만지니 부품이 제자리를 못 찾은거 같네요. 일단 램을 뺏다 다시 꽉 꼽아 보세요. 아마도 램이 제대로 안 꼽여서 부팅이 안되지 않나 싶네요. 그 외 그래픽 카드랑 만지것들 다시 한번더 확인해 보시고, 첫 질문의 블스 나와서 강종하고 재부팅후 환영 메세지 출력중에 별로 반길 기분이 아니라서 그대로 멈춘건 아마도 디스크 연결이 제대로 안되어서 그런게 아닐까 생각이 되네요. 디스크의 데이터 케이블이랑 전원 케이블을 다시 빼서 꽉 다시 꼽아 보세요. 컴이 연로하다면, 포트도 바꿔 보고, 디스크 전원케이블을 단독으로 연결하거나 디스크가 여러개 있다면 윈도우 부팅용만 연결해서 확인도 해보고요. 그리고 , usb등 다른 주변기기가 연결되었있다면 제거도 해 보세요. 블루스크린 떳을때 문구가 하드디스크 데미지 어쩌..
데탑과 비교하는 놋북의 장단점 화면이 작죠. 놋북은요. 작업 하다보면 답답합을 느끼죠 개인적으로. 휴대성이 아니면 작업은 데스트탑이 좋죠. 패드 들고 다니고 난 이후로 놋북 사용횟수 줄었습니다. 화면도 작지만 화면 색감과 선명도가 데스크탑 모니터 비해 정말 구립니다. 이상하게 세월이 많이 흘렀는데 노트북 화면은 정말 것인지. 동영상 보시면 확 차이가 납니다. 왜 화면 기술은 발전 안 하는 지 모르겠네요. 스마트 패드나 스마트폰 화면이 훨씬 더 좋습니다. 노트북 조그만데 구겨넣다보니 발열등 관리안하면 1년만 사용해도 시스템 성능이 확 주는게 체감되요~ 게임용이면 그냥 데스크탑이 최고입니다~ 노트북은 휴대용 장점을 빼고는 모든것이 PC한테 밀립니다. 데탑과 비교하는 놋북의 장단점 장점 - 이동성 휴대성 전성비(전기 적게 먹는다는 뜻) 단..
운동할때 호흡도 제대로 하시는게 중요 원래 운동하면 혈압상승.. 가슴하고 팔에 힘을 주고 해야하는데 머리에 피쏠릴정도로 목에 힘을 줘서 그런듯. 혈압상승.. 그리고 눈 안압이 높거나, 각막이 얇으면 조심해야합니다. 힘쓰는 운동을 하면 혈압이 올라갑니다 자기 혈압이 고혈압일때 무리한 운동을 하면 뇌출혈 및 기타 등등 이 생길수있습니다. 자기혈압한번 확인해보세요. 10개.. 9개만 하새요. 호흡조절을 잘못한듯 하네요. 운동 할때의 호와 흡을 잘 배분해서 해보세요. 호흡도 제대로 하시는게 중요해요. 내릴때 들이쉬고 올라올때 내쉬시고.. 근데 호흡 제대로 하면서 해도 저도 저혈압인데도 근력운동 후에는 얼굴이 벌겋더라구요. 혈압 높은 분은 팔굽혀 펴기 할땐 머리 빠닥 세우고 하세요. 머리 올리고 하니깐 괜찮네요, 머리를 숙이고 했거든요.
다 같이 먹는 음식 휘젓고 있으면? 같이 식사하는 자리 잖아요. 혼자서 어떻게 무엇을 먹던 상관 잘안하죠. 다 같이 먹는 음식 휘젓고 있으면 보기 싫을꺼 같네요. 그냥 휘젓는게 아니라 국자로 '몇분'은 비빈다잔아요; 몇 분이 얼마나 긴시간인데.. 사실 좀 싫어하는 입장에서 과장하신 것 같아서, 그부분은 걸렀습니다. 걍 좀 자주 휘저으시는 건가 보다 정도로요. 강조하시더군요..한두번 그러면 별것도 아닌데 몇분은 비비더라.. 처음에는 뭐 벌레라도 들어갔냐? 어이없었다고.. 보질 않았습니디만 만약 따로 담아놓았다면 휘젓든 말아먹든 들이키든 상관없지만 자기가 먹는 숟가락으로 다같이 먹는 것에다 휘저으면 거부감이 들더군요. 다 같이 먹는 음식을 휘젓는건... 영 아니라고 봐요. 당연히 혼나야 합니다. 그리고 쩝쩝 거리는 것도... 보기 안좋구요. ..
이름 부르면 마지못해 나오는 경우도~ 배 고프다고 하면 잘 주니까 그러는 겁니다? 배 부르게 주면 안된다능? 그냥 많이부어놓고 알아서 먹게 하고있어요. 문제는 그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무관심한척 하면 알아서 나올겁니다 암놈인가요?? 임신하면 안전한 보금자리 찾는 다고 하던데. 간식 캔 따는 소리는 자다가도 듣고 온다고 하니 간식 캔으로 유혹하세요. 원래 고양이는 시크한맛에 키우는거죠. 본분을 망각하지마세요. 개냥이로 만들구싶으면 관심을 잘가져줘야함. 밥도 사람 먹는것처럼 삼시새끼 꼬박꼬박 물도 사람마시는물주고 스트레스 안받게 같이 놀아줘야되고 그래야 개냥이가됨.. 울 냥이 꼬꼬마 시절부터 이쁘다고 물고 빨고 핥고 다 하는데도 도도시크합니다. 장농 속, 쇼파나 서랍장 가구 뒤, 욕조 안, 세탁기 통, 식탁 의자 위, 커텐 뒤 등등. ..
저번에 바다근처사는 친구집에서 바다가 보여서 좋은데 좀멀리 보여서 조금은 아쉽더라는 주위에 갈곳이 많아서 나가서놀기는 좋은듯 조금만걸어나가면 해운대인데 있다가 나가봐야지! 안가본지 몇개원된거 같은데 사람들은 항상 있는곳이라서 구경 좀 하다가 집에 와야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