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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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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숨소리가 이상하면 벌떡일어나서 확인 누구도 상대처럼 예민하신가봐요. 애가 아프면 옆에서 밤세우네요. 아이가 잘때 호흡만 좀 이상해도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고 잠을 못 잡니다..지금은 다 큰 초딩3학년인데도 감기라도 걸리면 엄청 예민해져요. 얼굴에 아토피가 조금만 있어도 약을 수시로 발라주고있습니다. 밤에 숨소리가 이상하면 벌떡일어나서 확인해보구요. 딸이 몸이 좀 아프면 예민해져요. 아빠의?맘이져.?제맘이?아파오네요. 갑자기 부모님이 생각이 드는군요. 얼마전에 병원에 입원했었어요. 장염... 토하고 설사하는데 아이구.. 죽겠더군요. 이제는 거의 다 나았어요.. 조그만 손에 링겔 꽂고 잘 돌아다니지도 못하는 모습보니. 조금 크면 더럽게 말 안듣습니다. ㅎㅎ
새로운 시대 통신이 변하고 있다! 위성을 나와서 좀 다를 수 있지만 통신이랑 같은 사무실에서 일했네요. 어디였는데 그랬지만 통신도 편하고 자기시간이 많은 편이였던것같네요. 10년이 넘은 일이라 지금은 어떻게 변했을지 모르겠지만요. 통신으로 있었네요..번이고, 근무했어요. 산->통신학교 ..부여후.. 자동차를 계조한.. 위성통신이 었어요. 장비도 전부 새장비.. 차량값만 한 된다고 하더군요. 차량위에있는 장비를 통해 다른 차량하고 통화하는.. 그런 장비라서 딱히 힘들고 그런건 없었던거 같네요. 기타 잡일이 많아서 그렇지. 아마 어디에서 통신학교 수료후 지휘통로 발령될 수도 있습니다. 특기 번호고 나름 편한대니 걱정안해도 괜찮을듯 합니다. 주특기가 1년에 5차례 명도 안되게 뽑더라구요. 그래서 자세하게 나와있는것이 없어서 많이 궁금합니다. ..